토트넘-뉴캐슬

 

토트넘은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최전방 공격수인 히샬리송의 결장 소식을 알리며 토트넘 캡틴 손흥민 선수가 다시 원톱으로 나 설 것으로 보이며 현재 손흥민 선수는 10-10 클럽 달성까지 도움 하나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. 

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2019-2020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11골 10도움으로 10-10 클럽을 처음 달성하였으며 2020-2021 시즌 17골 10 도움으로 2번째 10-10 클럽에 달성하였습니다. 현재 2023-2024 시즌에는 15골 9 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.

프리미어리그에서도 10-10 클럽을 3번이나 달성한 선수들은 웨인 루니, 에릭 칸토나, 프랭크 램파드. 디디에 드로그바, 모하메드 살라까지 5명뿐이라 이번에 손흥민 선수가 3번째 10-10 클럽을 달성한다면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6번째 10-10 클럽 3번째 달성자로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됩니다.

이번 뉴캐슬 전에서 손흥민선수가 원톱으로 확정되면서 뉴캐슬전에서 10-10클럽 3번째 달성 확률이 매우 놓아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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